‌테이블 야자틸란드시아 이오난사
Chamaedorea elegans &  Tillandsia ionantha

투명한 비커에 담겨 있어 물의 양을 체크하기 쉬운 이 야자는 너무 어두운 곳만 아니면어디서든 잘 자란다. 공기 중에 수분을 방출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벤젠, 포름알데히드 등의화학 물질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어서 공기 정화 식물로도 적절하다. 에어플랜트의 한 종류인 이오난사는 과습을 싫어하는 식물이니 가끔 물을 탈탈 털어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놓아 두면 된다.

‌틸란드시아 하리쉬
‌Tillandsia Harrisii


‌흙 없이 공기 중 수분과 먼지를 먹고 사는 식물로 공기 정화 효과가 탁월하다.1~2주에 한 번 5분 정도 물에 푹 담갔다 빼면 된다. 물을 준 뒤 거꾸로 탈탈 털어사이사이에 물이 고여 있지 않게 해주는 것이 좋다. 강한 햇빛을 피하고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부엌에서 키우기에 안성맞춤이다.

‌물 선인장다육이
‌Cactus, Succulent plant


‌작고 귀엽다. 하지만 의외로 물을 주는 양과 시기를 가늠하기 어려워 키우기힘들어하는 식물 중 하나다. 이를 개선해 투명한 유리병에 수경 재배를 할 수 있게 만들었다. 뿌리 끝부분이 물에 닿을 만큼 물을 넣어준다. 평균 3~4일에 한 번 유리병 속 물을 갈아주는 방법으로 관리하기도 쉬워 부엌에서 깔끔하게 키울 수 있다.

‌이끼 행잉볼 거북알로카시아 & 홍콩야자
‌A. Amazonica & Schefflera arboricola


‌물을 흡수하고 공급해주는 원리를 이용한 일본식 실내 정원 기술(고케다마)중 하나인이끼 볼은 그 자체로 화분 역할을 한다. 이끼 볼에 색색의 실을 감아 장식하면 부엌 인테리어에 색다른 포인트가 된다. 벽이나 천장에 걸거나 도자기 위에 올려놓고 키우면 좋다. 손으로 만졌을 때 이끼 볼이 바스락거리고 가벼워졌을 때 물에 5분 정도 푹 담가 준다.


자세한  내용은  매거진 < 부엌 > Vol.1 < 제주 >편, 부엌  식물원에서  만나실  수  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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